글
07년도 75kg이었던 너구리군..
12년도 현재 89kg가 된 너구리군...
살이 찐이유는 바로....
배려심이 너무 깊은 밥도둑 사장님때문입니다...
가끔씩 점심이나 저녁을 시켜 먹게 될때마다....저렇게 밥을 퍼주시는 밥도둑 사장님...
한국인은 밥힘으로 살아야 한다는...ㅠㅠ
책임지세요 제 살들을.....
'막돼먹은 너구리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요료결석으로 힘들게 지낸 일주일.. (0) | 2011.12.18 |
|---|---|
| 내 핸드폰.. (0) | 2011.11.17 |
글
구두가 필요해요..
그래요??
가서 우리 구두 사요..
저기 예쁘네요..저거 사요...까망콩은 별로 인데요!!!
아니예요..신으면 이쁠꺼 같아요...가격도 20%나 세일해주네요...
그래요 너구리가 마음에 들어하니 사요...
but 3일만에 환불했다...이유는 같은 제품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더 싸게 팔기 때문에...
잊지 않겠다...현대백화점....ㅋㅋ
'사랑스런 까만콩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하이데어 프로필용 셀카.. (0) | 2012.02.07 |
|---|---|
| 요만큼만 먹자고... (0) | 2011.12.18 |
글
사자가 아니라 기린이예요..
일상
2012. 1. 13. 12:31
주희네 가족과 함께 간 헤이리
기린가면에 색칠하는 단비와 준기..
사진촬영에 열중하는 단비와 주희..
서울바닥은 좁다는 것을 알려준 헤이리...ㅋㅋ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술취한 너구리와 술독에 빠진 까만콩 (0) | 2012.02.15 |
|---|---|
| 와인바에서 소소한 일상 (0) | 2011.12.18 |
| 삼형제 (0) | 2011.11.17 |
| 집합!! (0) | 2011.11.17 |
| 어느날.. (0) | 2011.11.16 |
글
11년도 크리스마스 장식..
입자입자 입어보자
2012. 1. 13. 12:22
재미 못봤던 크리스마스...
해가 지날수록 재미를 못보고 있다는...
등촌점에서 마지막 크리스마스 연출...
글
와인바에서 소소한 일상
일상
2011. 12. 18. 20:24
11월 어느 쉬는날...
처형식구와 홍대에서....
와인한잔...
맛없는 갈비찜 소개해 드려서 죄송합니다...^^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술취한 너구리와 술독에 빠진 까만콩 (0) | 2012.02.15 |
|---|---|
| 사자가 아니라 기린이예요.. (0) | 2012.01.13 |
| 삼형제 (0) | 2011.11.17 |
| 집합!! (0) | 2011.11.17 |
| 어느날.. (0) | 2011.11.1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