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이렇게 아픈줄은...

의사선생님의 아주 많이 아플꺼예요..

임산부의 출산의 고통을 한번 느껴 보실꺼예요...라는 말에...

네 뭐 그정도야 참을수 있어요...라고 내뱉고 나온후

아 허세였구나...라고 뼈저리게 느낀 일주일...

그냥 수술시켜 주세요...제발요...플리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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