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마스래빗???강남에 이런 매장이..PART1
가자가자 가보자
2014. 9. 23. 14:15
까망콩과 올만에 강남에왔다가..
길을 잘못들었다..
갈려고 하는식당은 왜 안보이는지..
골목을 헤매다가..
앗..이런..이런 강남골목길에..
이런 매장이?
나의 뒷통수를 치는 너는 뭐냐?
까망콩도 이런 왜 이런곳에?
너구리의 궁금증을 자극하기에
(궁금증보다는 가을옷을 사고싶기에)
헐..매장분위기가..어떤브랜드인가
무지 궁금 했지만 참고 옷을 보고 있는
까망콩의 눈치를 살피는 너구리..
(까망콩아 나 옷 사줄때 안되었니??)
한참동아 들러보다가..배고프다고 투덜투덜되는 까망콩때문에...
눈물 흘리며 되돌아서는 너구리...
얼른 밥먹고 다시 오자고 졸라야지...ㅋㅋ
글
요로양..첫울음..
카테고리 없음
2012. 8. 21. 11:14
2012년 8월 18일 pm12시 46분
요로양 세상과 첫 소통하는 울음소리는 내다...
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까망콩과 너구리의 첫아이...
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자고 다짐한 하루였다...
글
stco 등촌점을 페점한지 5개월만에 다시 신촌점으로 왔다..
그 공백기때문에 너무나 힘들게 하루를 보내고 있네..
그나마 위안을 삼을수 있는건...신촌이라는 메리트와...초심으로 돌아가...항상 긴장하고 있다는것...
근데...집에 언제가지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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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취한 너구리와 술독에 빠진 까만콩
일상
2012. 2. 15. 19:39
우리 둘이 많이 취했었지요..
자유에서 5시간동안 너무 재미있게 놀았었네요..
다음에 또 같이 노래 불러요..
2011년 어느 가을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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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데어 프로필용 셀카..
사랑스런 까만콩양
2012. 2. 7. 15:47
까만콩은 셀카를 좋아해요..
집에서 심심하면 셀카를 찍어요...
잘안나오면 신경질을 내면서...삭제하면서....
잘나온 사진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네요...
뵨태~까만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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