까망콩과 올만에 강남에왔다가..
길을 잘못들었다..
갈려고 하는식당은 왜 안보이는지..

골목을 헤매다가..
앗..이런..이런 강남골목길에..
이런 매장이?

나의 뒷통수를 치는 너는 뭐냐?
까망콩도 이런 왜 이런곳에?

마스래빗? MARS RABBIT?화성토끼라

너구리의 궁금증을 자극하기에
(궁금증보다는 가을옷을 사고싶기에)

헐..매장분위기가..어떤브랜드인가
무지 궁금 했지만 참고 옷을 보고 있는
까망콩의 눈치를 살피는 너구리..
(까망콩아 나 옷 사줄때 안되었니??)

한참동아 들러보다가..배고프다고 투덜투덜되는 까망콩때문에...

눈물 흘리며 되돌아서는 너구리...

얼른 밥먹고 다시 오자고 졸라야지...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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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8월 18일 pm12시 46분

 

요로양 세상과 첫 소통하는 울음소리는 내다...

 

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까망콩과 너구리의 첫아이...

 

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자고 다짐한 하루였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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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co 등촌점을 페점한지 5개월만에 다시 신촌점으로 왔다..

 

그 공백기때문에 너무나 힘들게 하루를 보내고 있네..

 

그나마 위안을 삼을수 있는건...신촌이라는 메리트와...초심으로 돌아가...항상 긴장하고 있다는것...

 

근데...집에 언제가지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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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둘이 많이 취했었지요..
자유에서 5시간동안 너무 재미있게 놀았었네요..
다음에 또 같이 노래 불러요..

2011년 어느 가을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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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만콩은 셀카를 좋아해요..

집에서 심심하면 셀카를 찍어요...

잘안나오면 신경질을 내면서...삭제하면서....

잘나온 사진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네요...

뵨태~까만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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