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8월 18일 pm12시 46분

 

요로양 세상과 첫 소통하는 울음소리는 내다...

 

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까망콩과 너구리의 첫아이...

 

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자고 다짐한 하루였다...

설정

트랙백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