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스런 까만콩양

요만큼만 먹자고...

glala 2011. 12. 18. 20:20


12월 11일

nc백확점에서....

너무나 배고파서 다시는 가지 않겠다는 애술리에서...

그래도 전보다는 그나마 괜찮았지요??후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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